1900년대 초 망상, 묵호에 전해진 복음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1980년대 평릉동에 다시 복음의 터를 세워 예배로 모이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기도하고 응답 받는 능력있는 예배 공동체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과 양육이 살아 있는 교회입니다.
자녀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마음껏 축복하는 교회입니다.